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크루 2 (문단 편집) === 출시 초기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ffffff,#dddddd 플랫폼}}}''' || '''{{{#ffffff,#dddddd 메타스코어}}}''' || '''{{{#ffffff,#dddddd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13791; font-size: 0.75em" [[플레이스테이션 4|{{{#ffffff PS4}}}]]}}}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4, code=the-crew-2, y=, score=64)]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4, code=the-crew-2/user-reviews, y=, score=5.5)]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107c11; font-size: 0.75em" [[Xbox One|{{{#ffffff XBO}}}]]}}}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one, code=the-crew-2, y=, score=69)]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one, code=the-crew-2/user-reviews, y=, score=5.3)]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333; font-size: 0.75em" [[PC|{{{#ffffff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the-crew-2, y=, score=66)]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the-crew-2/user-reviews, r=, score=4.8)] || [include(틀:평가/오픈크리틱, code=6014, title=the-crew-2, rating=fair, average=66, recommend=25)] [[2018년]] [[6월 29일]] 오후 1시, 발매되었으나 스팀을 통해 예약 구매한 사람들은 스팀에서 활성화 키를 제공하지 않아 [[유비소프트 커넥트]]에 활성화 키를 입력하지 못했다. [[https://steamcommunity.com/app/646910/discussions/0/1729828401669609292/?ctp=2|스팀 커뮤니티]]에서 욕먹고 있고 발매 직후부터 대체로 부정적이라는 평가를 찍었다. 한편 이 문제는 같은 날 오후 7시 경에 해결되어 정상적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출시 초기에는 발매 전 정보에 상술된 배기음, 엔진음, 사고충돌 후 모션을 비롯해서 호불호가 갈리는 조작성, 일부 오브젝트를 통과할 수 있는 문제 등이 수정되지 않은채 그대로 출시되어 혹평을 받았다. 더불어 AI와의 경쟁 레이스에서 AI가 미니맵에도 없는 지름길을 찾아가거나 점프대를 통해 시간을 단축하는 등 지나치게 난이도가 높게 설정[* 3등권에만 들어오면 클리어가 되는 것도 무색할 정도의 난이도를 자랑한다.]되어 있어 많은 유저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유비소프트|유비]]식 그래픽 다운그레이드와 성능 나쁜 물리엔진도 한몫을 하고 있어서, 게임을 미리 사고도 환불하는 사람이 꽤 많은 편. 다만 애초부터 [[더 크루]]의 정체성이 레이싱+RPG의 접목이었듯이, 레이싱 자체보다는 성장을 위한 시스템 구현에 좀 더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유저 역시 적지 않은 것이 '복합적'인 평가의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이전작들보다 좀 더 세분화된 부품/유저 성장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코스와 차량을 해금하는 재미가 있다. 아울러 자유주행 상에서 언제든 [[보트]]나 [[비행기]]로 바꿀 수 있고 각각의 고유한 컨텐츠도 마련된 부분은 어느 유저나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는 상황. 전작에 이어져온 광활하고 다양한 자연환경의 오픈월드 맵과 그 오픈월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유도한 컨텐츠 구성[* 포토 미션, 라이브 익스트림 챌린지와 라이브 리워드 수집 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사실 리버리 제작이 제일 재미있고 시간도 많이 잡아먹는다.-- 한편 그 재미에 비해 $60는 비싸다는 유저도 있지만 맵 크기를 보면 그정도 가격은 적당하다 볼 수 있다. 거기다 할인도 주기적으로 하는 걸 보면.[* 아메리칸,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는 DLC를 통해 구매해서 맵을 확장하는 것과 대조적. DLC 1개당 20000원이며 모든 맵을 다 사면 금액이 엄청나게 커진다. 더 크루 2는 골드 에디션을 사야 본전을 뽑기에 사실상 95000원이며 포르자 호라이즌 4도 마찬가지로 얼티밋 에디션을 사면 100000원 정도 한다.] 반면 그 가격과 평점에 비해 알찬 재미를 준다는 유저도 많이 있다. 그 큰 맵에 수백개의 다양한 미션들이 있다. 더 크루 시리즈의 경우 그래픽과 물리엔진, 차량 갯수[* 포르자 시리즈 만큼 다양한 브랜드와 차량이 존재하지 못하는 것은 라이선스 문제도 있어 보인다. 거기다 한 차량을 에디션으로 돌려먹는걸 보면. 건물도 뉴욕시에만 american petrol 건물이 3개나 있는데 상표 라이선스 문제로 보인다. 후버 댐을 빅 댐이라 하는 것을 봐도.] 보다는 큰 맵과 오픈월드가 중점이 되는 게임이라 레이싱에 색다른 재미를 주며 포르자 시리즈와 비교하기엔 게임의 성향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는 맵이 넓은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더 크루 2는 1:40이지만 이쪽은 1:20으로 DLC 완성시 20,000km^^2^^정도로 추정된다. 메타스코어 76점.],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1,2[* 이쪽도 1:20이다. 유로 트럭 2의 경우 메타스코어 79점.], fuel[* 14,400km^^2^^로 더 크루 2보다 2.88배정도 더 넓다. 맵 자체는 넓지만 더 크루 2에 비하면 풍경이 매우 단조롭다. 메타스코어 67점을 받았다.]와 비슷한 점이 있으며 이들 장르와 비교하는게 맞아보인다.[* 트럭 시뮬레이터 커뮤니티에서는 더 크루 2의 평가가 좋다.] 큰 맵을 돌아다니면서 드라이브나 여행하는걸 좋아하는 유저는 극히 좋아하지만 그래픽, 물리엔진 등이 부족해서 극히 싫어하는 유저도 있는 등 호불호가 굉장히 심한 게임인 셈. 그 긴 뉴욕 맵이 순위권 경쟁이 가장 치열한 것만 봐도 유저들의 성향을 대충 알 수 있다. 전작 대비 컬렉팅요소가 많이 사라진 점 역시 아쉬움으로 지적된다[* 오픈월드에서 단순히 여행위주로 돌아다니는 관점이 아닌 보물찾기처럼 모으고 수집하고 도감채우는 탐험의 개념이다]. 전작에서는 각 도시나 지역별로 랜드마크 도감채우기[* 각 도시나 지역별로 대표적인 랜드마크를 맵 마커로 표시해두어 수집하면 간략한 설명과 함께 경험치와 돈을 획득한다. 특정 건물이나 거리부터 도시 자체나 해당 지역 전체까지 다양하다.], 고철 부품 모으기[* [[테스트 드라이브 언리미티드]]에도 있었던 기능으로, 맵 곳곳에 산재해 있는 고철 부품을 수집하여 부품을 전부모아 특별 차량을 완성시키는 요소이다. ] 등 수집가들에게 찾아다니는 탐험의 재미를 제공해 주던 요소들이 이번작에서는 모조리 삭제되었다. 맵은 [[더 크루|전작]]의 맵을 거의 재탕하다시피 가져왔다. 탈것이 다양해짐에 따라 일부지역은 리디자인 되었는데, 대부분이 삭제되거나 열화되어서 비판을 많이 받는다. 도시권의 몇몇 랜드마크 건물들이 삭제되고, 같은 건물 재탕이 많아졌으며, 어떤곳은 아얘 통째로 뜯겨나가 땅만 덩그리니 휑하게 있는곳도 있다. 커뮤니티 등지에서 전작과 맵 비교 영상글이 많이 올라와있는데 자세하게 설명되어있으니 궁금하면 직접 찾아보는걸 추천.[[https://youtu.be/jrf_YE3SYJQ|링크]] 특히나 이번에 비행기가 추가되어 도시 전경을 한눈에 담아서 볼수있는 기회가 생겼기에 이는 위에 수집요소의 부재와 함께 주요 아쉬운점으로 지적된다. 맵을 차라리 통으로 그대로 가져오거나 구조를 바꾸더라도 랜드마크는 존치했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패치로 개선해달라는 의견도 일부 있지만 실재로 적용될지는 미지수. 메타크리틱에서 리뷰가 가장 많은 플스4 기준으로 64점이라는 [[내가 고자라니|영 좋지 못한 점수]]를 보여주고 있다. 평균은 66점정도. 전반적으로 [[더 크루|전작]]보다도 점수가 낮다. 큰 맵이 중점인 특성상 일반적인 레이싱 게임과 다르다 보니 그런 것 같다. 한글화의 경우 자막의 가독성이 떨어지고 오역 문제가 있으나 그래도 해준게 어디냐는 의견이 대다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